1998년 창간하여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대변지로 우뚝 선 중소기업신문은
전국 700만 중소기업의 성장·발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경제활동을 돕고자 ‘유익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힘차게 뛰고 있습니다.
지금은 4차산업혁명 시대로 가상공간을 통해 시공을 뛰어넘는
정보의 교류가 이뤄지고, 축적된 자료를 더욱 효율적이고
빠른 속도로 검색해 이를 체계화·상품화하는 시대입니다.
중소기업신문은 독자와 함께 정보를 만들고 공유하며
활용함으로써 멀티미디어 시대를 이끌어가는
첨단 언론으로 자기매김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21세기형 언론,
고품격 정보를 추구하는 중소기업신문은
여러분의 선택이 결코 후회스럽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오늘도 중소기업신문은 중소기업의 권익대변과
중소-중견-대기업의 동반성장·상생,
그리고 사회공익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김재기 김성회